레오핑크점보
그제 주문하고 어제 제작후 발송 오늘 받았습니다
3년전 다른 미니핀 회원집에서 1박을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우리아이가 그집에 있던 레오핑크점보 에서 종일잤었던 적이 있었고
그 집 구입처를 여쭤보고 안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비슷한 하우스 하나 장만해주려던 참에
그 회원님이 카페에 그 집과 아가가 함께 하는 사진이 올라왔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집 구입한지 오래되어 기억 못하시겠죠? 라고 문자를 보내자... 펀들 이라고 바로ㅋㅋ
3년이 지난 그집이 아직도 변형없이 그대로인걸 알게되고 카바가 따로 있어 세탁이 용이하단건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최근 새집하나 장만해주려던 찰라 요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초코브라운의 안감 넘 고급스럽고 블랙 미니핀에게 너무 잘 어울려요
♥♥♥실 사용자이신 아가님의 후기는 사진에서 느낄수 있을겁니다^^♥♥♥
맨아래 사진중 오른쪽 작은애가 위 방석에 있는 15살 애니 입니다. 맘에 쏙 든다네요ㅋ
왼쪽 아이는 애니의 딸 장미(13살)
장미가 서운해 할까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