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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밖을 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첫번째 조건이여서 무조건 씨스루펀들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냥 안되면 어쩔수 없지라는 생각에 한 번 구매해 보자 한 거였는데, 생각보다 따뜻하네요.
일단 사진에 보시듯이 윈터백을 한쪽으로만 깔아 주었구요, 들어가서 잘 자네요.
4개월 된 아기요키말고 저희집엔 지금 암으로 투병중인 13살짜리 요키가 또 있어서,,,
요 아가 폭 싸서 병원다니기에도 좋네요. 담요만으로는 좀 안정감이 없었거든요,
잘 사용하면 여러가지로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사진에 있는 요 4개월차 아기 요키는 펀들 가방에 들어가서 하트 삑삑이 가지고 놀다 자네요.
편한가봐요~~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