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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펀들아 고마워~^^☆ [FD커스텀뉴욕(camel) 사용후기]
작성자 린**** (ip:)

펀들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4개월 반 1kg 조금 넘는 꼬맹이였던 저희 린네..
다음주면 어엿한 11개월 아가씨가 된답니다..... ^^*
벌써 얼마 전 첫꽃도장도 찍고, 최근엔 동생이 생겨 누나노릇도 해내고 있다죠. ^^ㅋ
(린네는 화이트포메라니안이랍니다.^^)

펀들과 함께한 지도 어느새 6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오늘은 그간 느꼈던 펀들의 장단점에 대해 몇마디 남겨볼까 합니다
뭐 단점은 거의 없네요. ^^;

먼저 사이즈~
스탠다드예요~ 린네가 지금보다 쬐끄맸을 땐 쿠션을 넣어 사용했구요~
2kg 조금 넘는 지금은 쿠션 넣지 않고 넉넉하게,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일어서야만 머리를 내놓을 수 있긴 하지만, 그닥 불편해 보이진 않네요~
피곤할 땐 쏙 들어가 자기에도 편하고, 이 정도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아요.

그리고 디자인~
사진으로 보시면 되겠지만 굳이 한말씀 드리자면~ 정말 괜찮습니다.
색감도 재질도 고급스럽고~ 언뜻 보면 일반 가방같아서 아무 옷에나 코디하기도 좋아요~

어깨끈 등 재봉상태~ 쿠션감이 있어 어깨가 편안하고, 무엇보다 튼튼합니다.

수납공간~
전, 앞뒤 주머니에다 티슈, 물티슈, 목줄, 물통, 손수건 넣어서 다닙니다.
배변봉투랑 배변통은 어깨끈에 달고 다니구요~ㅋ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바로~ 머리를 내밀 수 있다 보니, 종종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이 따른다는 점인데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나 터치는 안 받아 봤네요~^^;;
그래도 둘째 펀들은 머리쪽까지 닫을 수 있는 고양이용으로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후기는 이쯤에서 마치고..
린네가 전해 달라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 펀들아~^^☆
첨부파일 linnefund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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